재소자 2백여명과 불자 교도관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정각스님(부산구치소 교정교화협의회장)은 "전국교도소내에서 형의 집행이나 병사, 자연사 등으로 죽어간 모든 영가들의 극락왕생 기원과 재소자들의 심성교화를 위해 고혼천도법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불교자비원과 부산구치소 교정교화 불교회는 교도소 경비교도대에게 체육복 2백벌과 떡, 과일, 음료수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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