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승정 춘명 스님이 5월 19일 김제 원각사에서 세수 83세, 법랍 75세로 입적했다. 다비는 5월 21일 김제 원각사에서 전북종무원장으로 거행됐다. 1919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한 스님은 8세때 완주 송광사에서 연성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스님은 태고종 전북교구 원로원장 등을 역임하고 98년 태고종 승정에 추대되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태고종 승정 춘명 스님이 5월 19일 김제 원각사에서 세수 83세, 법랍 75세로 입적했다. 다비는 5월 21일 김제 원각사에서 전북종무원장으로 거행됐다. 1919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한 스님은 8세때 완주 송광사에서 연성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스님은 태고종 전북교구 원로원장 등을 역임하고 98년 태고종 승정에 추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