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법화종 제 6대 종정 구암 스님이 5월 27일 오전 2시 부산 사상구 모라동 백화원 관음사에서 세수 74세, 법랍 59세로 입적했다. 영결식은 5월 31일 백화원 관음사에서 봉행됐으며 다비식은 의령 일붕사에서 거행됐다. 스님은 대한불교 법화종 제 4대 종정을 역임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불교 법화종 제 6대 종정 구암 스님이 5월 27일 오전 2시 부산 사상구 모라동 백화원 관음사에서 세수 74세, 법랍 59세로 입적했다. 영결식은 5월 31일 백화원 관음사에서 봉행됐으며 다비식은 의령 일붕사에서 거행됐다. 스님은 대한불교 법화종 제 4대 종정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