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지도급 스님들
서명자에는 서암 전 조계종 종정, 원로회의 의장 혜암, 칠보사 조실 석주, 동국대학교 이사장 녹원, 해인사 방장 법전스님을 비롯해 태고종 진각종 등각 종단의 원로스님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서명운동은 5월 14일 부처님 오신 날 이후 전국 사찰의 신도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구˙경북에서만 1백여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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