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장 스님은 문화재청의 차관청 승격, 불교전통문화산업센터 건립 지원, 전통사찰보존법의 형평성 있는 개정 등에 도움을 요청했고, 최 대표는 “심부름을 열심히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날 총무원 기획실장 현고, 사회부장 미산 스님과 한나라당 불자회 회장 하순봉 의원,전 한나라당 불자회 회장 함종한 전 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박진 의원, 대표 비서실장 임태희 의원 등 10여 명이 배석했다.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