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찬 스님)는 7월13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9회 퀴어문화축제에 동참해 ‘차별없는 세상’ 을 발원했다. 사노위는 출범 이후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49호 / 2018년 7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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