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만개한 선운사서 즐기는 음악과 놀이
꽃무릇 만개한 선운사서 즐기는 음악과 놀이
  •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승인 2018.09.14 16:46
  • 호수 14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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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선운문화제 산사음악회
9월29일 다양한 체험행사도

꽃무릇 만개한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에서 ‘제11회 선운문화제’가 열린다. 9월29일 열리는 선운문화제는 산사음악회와 다양한 체험행사들로 채워진다.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선운문화제는 올해에도 수준 높은 산사음악회 공연과 더욱 다양해진 체험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의 멋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산사음악회는 9월29일 오후 5시부터 선운사 경내에서 진행된다. 박수진 울산B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전통 타악 공연그룹 ‘굿(Good)’이 개막을 알리는 국악공연을 펼친다. 이어 동서양 클래식의 만남을 보여줄 퓨전국악그룹 하나연과 소프라노 한아름씨의 무대가 이어진다. 선운사합창단과 뮤지컬 갈라그룹 ‘봄날’의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과 탭댄스가 어우러진 무대, 여성 재즈보컬리스트 ‘말로’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음악회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악회에 앞서 선운사 경내에서는 하루 종일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산사를 주제로 하는 360도 VR체험존은 가상의 세계를 통해 사찰과 불교문화를 만나는 색다른 기회가 될 전망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불교문양 페이스페인팅과 탁본 체험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우리차 시음회, 불서 무료증정 및 판매도 진행된다. 제기차기, 투호, 국궁, 말뚝이 떡먹이기 등 전통놀이도 참여할 수 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456호 / 2018년 9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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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18-09-29 00:02:14
내일 갑니다!
가기 전 정보 검색.
기사가 거의 없던 상황에서 발견.

공연 뮤지션 라인업이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