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아래, 두 번째 시집 출간 북콘서트
보리수아래, 두 번째 시집 출간 북콘서트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8.10.18 13:23
  • 호수 14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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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
한국·베트남 시인 참석해 낭송
최명숙 대표
최명숙 대표

장애불자들의 모임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가 두 번째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시로 엮은 내 사랑을 받아주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11월7일 오후 5시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에서 열리는 이 자리는 1부 북 콘서트와 2부 다과 및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북 콘서트는 한국장애시인과 베트남장애시인의 시낭송, 장애시인 작사곡 노래, 국악 연주, 마임으로 읽는 시 및 기타 연주가 이어진다.

최명숙 대표는 “베트남장애시인 5명과 한국장애시인 6명의 작품 40여편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수록한 공동시집 ‘시로 엮은 내 사랑을 받아주오’가 출간했다”며 “농부가 땀 흘려 거둔 결실을 내보이듯 공동시집을 선보이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02)959-2611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61호 / 2018년 10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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