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연구회, ‘불교기록문화’ 주제로 워크숍 개최
불교학연구회, ‘불교기록문화’ 주제로 워크숍 개최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1.03 20:47
  • 호수 14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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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26일 논산 금강대 등

불교학연구회(회장 최종남)가 1월25·26일 논산 금강대, 공주 갑사·마곡사에서 ‘천년을 이어온 불교기록문화에 대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18년도 겨울 워크숍을 개최한다.

첫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제1부 학술발표에서는 △인도어 사본 연구 현황과 과제(이영진/ 금강대) △고려·조선시대 불교문헌 필사본의 경향과 특징(남권희/ 경북대) △조선후기 연담과 인악의 화엄십지사기 비교(승범 스님/ 동국대)가 발표된다. 저녁 공양 후에는 이종수(순천대) 불교학연구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제2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다음날 오전에는 공주 갑사와 마곡사를 각각 순례할 예정이다.

최종남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전 산스크리트어 사본과 고려, 조선시대의 한문 사본, 그리고 사기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현황과 과제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10대 불교학연구회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일정으로서 제11대 불교학연구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동량을 소개하는 자리를 겸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 뜻깊은 치하와 격려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72호 / 2019년 1월 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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