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실천운동본부, ‘만남’ 주제 버스킹
자비실천운동본부, ‘만남’ 주제 버스킹
  •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 승인 2019.06.13 15:14
  • 호수 14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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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수형인들과 대화
신행수기 수상자 축하자리도

자비실천운동본부(이사장 해광 스님)는 6월11일 청주교도소 대강당에서 ‘제5회 음악과 함께하는 세상사는 이야기 버스킹’을 개최했다. 청주교도소교정협의회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200여 수형인들이 참석했다.

자비실천운동본부는 본 행사에 앞서 제6회 조계종 신행수기 공모 당선자들을 축하는 시간<사진>을 가졌다. 청주교도소는 9명이 공모해 교정교화전법단장상, 초발심상 등을 수상했다. 이사장 해광 스님은 당선자들을 격려하고 공모에 동참한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해광 스님은 “여러 만남이 있지만 좋은 만남을 만드는 것이 좋은 인연이 되는 것이다”라며 “청주교도소에서 교정교화전법단장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부처님과의 인연이 계속해 이어질 기원한다. 이것이 바로 좋은 만남이고 아름다운 인연”이라고 말했다.

홍수영 목사는 “이념과 교리도 다르고 종교도 다른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여 같이 공감하고 존중하는 이 만남이 좋은 인연”이라며 “서로 돕고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자비실천운동본부는 7월 ‘행복’ 주제로 이야기 버스킹 행사를 갖기로 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493 / 2019년 6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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