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학회, ‘재가불자 신행’ 주제 워크숍
한국불교학회, ‘재가불자 신행’ 주제 워크숍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7.08 10:52
  • 호수 14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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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서울 탄허종사기념박물관

한국불교학회(회장 김성철)는 7월19일 오후 1~5시30분 서울 강남구 자곡동 탄허대종사기념박물관에서 2019년 하계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지난해 여름에 이어 ‘재가불자의 신행지침 마련을 위한 대 토론회’가 열린다. 전 해인사 도서관장 원창 스님이 발제를 담당하며, 발제가 끝난 뒤에는 김성철 한국불교학회장의 사회로 2시간가량 청중과의 토론을 통해 한국 재가불자들을 위한 신행지침을 모색한다.

제2부에서는 지난 2월 ‘디그나가의 아포하론’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동광 스님이 발제하며, 발제 후에는 성청환(동국대) 박사의 사회로 권서용(부산대) 박사가 지정토론을 맡아 아포하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구명한다.

김성철 한국불교학회장은 “이 두 토론회는 모두 신행과 학술의 양면에서 참으로 뜻깊고 소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 동참하시어 활발한 토론의 장 열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02)2263-1973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97호 / 2019년 7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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