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단 평신도들 ‘답게살겠다’ 재충전
7대 종단 평신도들 ‘답게살겠다’ 재충전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9.10.14 18:02
  • 호수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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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평화협, 10월11~12일 ‘대토론회’…스마트쉼·감사일기·불국사 참배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는 10월11~12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2019 답게살겠습니다 운동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후원했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는 10월11~12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2019 답게살겠습니다 운동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후원했다.

‘답게살겠습니다’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국내 7대 종단 평신도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는 10월11~12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2019 답게살겠습니다 운동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후원했다.

불교,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단 평신도 300여명은 ‘소통과 배려’를 주제로 ‘답게살겠습니다’ 캠페인의 자발적 참여와 구체적 실천방법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기흥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다짐과 실천으로 분열과 갈등 등 사회 전반의 문제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기흥 이사장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는 전쟁과 테러, 종교간 갈등, 환경 문제 등 걱정과 불안 요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다”며 “이럴 때 더 절실히 요구되는 게 바로 인성이며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종단 운영위원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답게살겠습니다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각자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부터 시작하는 실천을 다짐하며 서로 다른 종교의 연대로 우리 사회의 변화와 쇄신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7대 종단 평신도들은 ‘스마트쉼’과 ‘감사나눔’ 프로그램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감사일기를 쓰면서 주변인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종단별 사례를 발표하고 테마별 ‘답게살겠습니다’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그룹토의를 진행했다.

다음 날에는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저자 성기홍 박사를 초청, 올바른 걷기 방법과 건강한 삶의 관한 강연을 청취한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탐방했다.
다음 날에는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저자 성기홍 박사를 초청, 올바른 걷기 방법과 건강한 삶의 관한 강연을 청취한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탐방했다.

다음 날에는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저자 성기홍 박사를 초청, 올바른 걷기 방법과 건강한 삶의 관한 강연을 청취한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탐방했다.

한편 ‘2019년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종단별 다짐 캠페인, 청년학생들과 함께 청년답게 공감단 Cycle R·E·S·E·T(스마트쉼)운동, 답게살겠습니다 다큐멘터리 공감(共感) 제작방영,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509호 / 2019년 10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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