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서명으로 “답게살기 다짐 릴레이”
인증샷·서명으로 “답게살기 다짐 릴레이”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9.10.22 11:10
  • 호수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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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평화협, 북한산 국립공원서 캠페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는 10월19일 북한산 국립공원 백운대 탐방지원센터(도선사 입구)에서 북한산 방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답게살기 다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명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는 10월19일 북한산 국립공원 백운대 탐방지원센터(도선사 입구)에서 북한산 방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답게살기 다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명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다.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전개 중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가 전국 7개 권역에서 종단별 다짐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이사장 이기흥)는 10월19일 북한산 국립공원 백운대 탐방지원센터(도선사 입구)에서 북한산 방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답게살기 다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명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는 불교,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단 중 불교가 다짐 릴레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조계종 직할교구신도회(회장 이금석) 임원과 회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가운데 도선사에서 장소 협조는 물론 고구마와 떡 등 간식을 제공했다.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도선사 주지 도서 스님은 “7대 종단 중 불교를 대표하여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소해 보이는 것이지만 스스로의 역할을 다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사회가 바뀌고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을 후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현장을 찾아 서명과 인증샷을 남겼다.

‘답게살기 다짐 릴레이 캠페인’은 국내 7대 종단 평신도가 중심이 되어 ‘답게살기’ 운동의 지속적 참여를 이끌기 위한 홍보 활동이다. 전국 7개 권역에서 각 10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다짐 서명을 받는다. 불교에 이어 11월2일 개신교(강원 철원)·가톨릭(경기 수원), 11월9일 원불교(전주 풍남문 광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서울 도봉산 입구), 11월17일 천도교(인사동 일원)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11월2일 청년학생들과 함께 ‘청년답게 공감단 Cycle R·E·S·E·T(스마트쉼)운동 캠페인’을 서울 북인사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밖에 ‘답게 살겠습니다 다큐멘터리 공감(共感)’ 제작방영,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510호 / 2019년 10월 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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