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학생들이 만든 예쁜 전통등 어때요?”
“어린이·학생들이 만든 예쁜 전통등 어때요?”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9.11.20 15:20
  • 호수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등회보존위원회, 경연대회 선정작 56점 전시
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는 11월20일 “아름다운 우리 등(燈)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전승자를 육성하고자 진행된 전통등 경연대회 선정작들이 12월2일까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어린이 부문에서 천진불을 수상한 박수빈(봉선사)양의 전통등.
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는 11월20일 “아름다운 우리 등(燈)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전승자를 육성하고자 진행된 전통등 경연대회 선정작들이 12월2일까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어린이 부문에서 천진불을 수상한 박수빈(봉선사)양의 전통등.

어린이와 대학생 그리고 어른들이 만든 아름다운 전통등들이 전시된다.

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는 11월20일 “아름다운 우리 등(燈)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전승자를 육성하고자 진행된 전통등 경연대회 선정작들이 12월2일까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전통등은 총 56점이다. 연꽃등, 팔모등, 수박등 등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전통등 3종을 기본으로 다양하게 응용 제작된 전통등 가운데 전승 전통등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앞서 경연대회는 어린이, 대학생, 일반 등 3개 부문으로 실시됐으며 어린이 부문은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가 대학생 부문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가 주관했다. 어린이 부문에 9개 단체 11점, 대학생 부문에 10개 대학 141점, 일반 부문에 9개 단체 36점 등 총 291점이 접수됐다.

연등회보존위원회는 “각자 창의성과 예술성,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경연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지역, 다양한 계층에서 우리의 전통등을 만드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주관한 ‘제10회 전국 청소년 등 공모전’ 수상작품은 11월29일까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514호 / 2019년 11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