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골굴사, 제56회 청소년 화랑수련회
경주 골굴사, 제56회 청소년 화랑수련회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9.11.27 15:14
  • 호수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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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선무도 수련·문화유적 답사

원효 스님 열반성지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화랑수련회를 연다.

골굴사(주지 적운 스님)는 1월5일부터 1월18일까지 ‘제56회 청소년 화랑수련회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어린이·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심신수련을 위해 마련한 이번 겨울캠프는 1주 또는 2주일 간 호연지기와 인성함양, 문화유적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주차별 60명으로 제한하며, 수련비는 교재를 포함해 주당 42만원이다.

참가자들은 선무도 수련을 비롯해 명상, 승마, 국궁, 108배 등 호연지기와 인성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과 영어로 배우는 선무도 수련 등 원어민과 함께 생활한다. 이밖에 기림사, 감은사지, 문무왕릉 등 경주의 문화 유적을 답사하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세면도구, 수건, 운동복, 필기도구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하며, 현금과 휴대폰은 소지할 수 없다.

골굴사는 “천년고찰에서 공동체생활을 체험하고 호연지기를 기르는 화랑수련회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054)775-1689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15호 / 2019년 12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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