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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구-새싹포교

기자명 법보신문
  • 사설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스승은 다섯 가지 일로 측은히 여기며 가르쳐야 한다.
다섯 가지란 학문을 배우게 하며, 지극한 기예(技藝)응 가르치며, 배움에민첩케 하며, 선도(善道)를 가지고 인도하며, 현명한 친구를 따르게 함이다.- 선생자경
△부모는 자식을 돌보는데 있어서 다섯 가지를 행해야 한다.
첫째는 악을 떠나 선에 나아가도록 함이요, 둘째는 글을 가르침이요, 셋째는 가르침과 계율을 받들게 함이요, 넷째는 일찍 아내를 얻게 함이요, 다섯째는 집안에 있는 재물을 급여함이다. -육방예경
△본의(本意)를 알고 있어야 남을 가르치기가 쉬워진다. 그러므로 남을 가르치려 하면 먼저 저를 가르쳐야 한다. -불치신경
△부모는 다음과 같이 자식을 사랑해야 한다. 자식을 타일러 그릇된 일을하지 못하게 하고 좋은 일을 가르쳐 주며, 사랑이 자식의 골수에 사무치도록 해야 한다. -육방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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