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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구-불우이웃과 함께

기자명 법보신문
  • 사설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온갖 줄 수 있는 물건을 다 주는 것은, 부처님의 무상(無上)의 큰 묘지(妙旨)를 구하는 까닭이다.- 십지론
△질투는 떠나, 마음으로 늘 보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최상의 상태를 지녀, 죽어서는 곧 좋은 세상에 태어난다.
- 월등삼매경
△굶주린 자에게 밥을 주고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면 무슨 잘못이 있겠으며, 헐벗은 자를 옷 주어 감싸고 재앙에 빠진 자를 구해 주면 무슨 잘못이 있을수 있겠는가.- 앙굴마경
△자애가 곧 여래요, 여래가 곧 자애이다.- 열반경
△보살들은 비심(悲心)이 견고하여, 온갖 중생을 구할 때 괴롭다는 생각이 조금도 없으며, 일단 구하고 나서도 구했다는 생각이 또한 없다. 온갖 중생을 버리는 일이 없이 어려운 일을 애써 행한다.- 신력법문경
△대자대비(大慈大悲)를 불성(佛性)이라고 한다.-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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