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내 전통사찰이 인근 상가의 상행위와 교통체증으로 수행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어 말썽을빚고 있다. 그러나 관계당국은 이를 방치해 교단측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리산 계곡입구 4㎞ 지점에 있는 산청대원사(주지 행석스님)는 인근 상가40개 업체에서 방출하는 폐수와 관람객들의 취사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국립공원관리공단측은 이를 방치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공원내 전통사찰이 인근 상가의 상행위와 교통체증으로 수행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어 말썽을빚고 있다. 그러나 관계당국은 이를 방치해 교단측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리산 계곡입구 4㎞ 지점에 있는 산청대원사(주지 행석스님)는 인근 상가40개 업체에서 방출하는 폐수와 관람객들의 취사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국립공원관리공단측은 이를 방치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