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노조 부산지부가 8월 26일 부산 동구 범일동 불교부산방송 사옥10층 법당에서 창립법회를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법회에서는 초대지부장에 기술부 최상만씨, 대의원에 김상현 기자가 선출됐다.
최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교부산방송의 발전은 물론 불교방송 사태수습과 위상 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불교방송노조 부산지부는 제작부와 기술부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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