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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창간7주년 축하 메세지

기자명 법보신문
  • 기고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태응스님

법보신문은 창간과 동시에 새로운 신문체제와 폭넓은 기사 수용으로 그 참신성을 교계 내외에 널리 선양해왔다. 더구나 보편적이고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날카로운 필봉을 분출했던 사설은 '법보신문'의 자랑이요, 교계의 긍지였다.

'법보신문'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고 새 사회를 견인하는 법륜으로서 더욱 더 힘차게 전진할 것을 기원한다.


◇서돈각

급변하는 세태속에서 언론매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만큼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야 할 언론의 사명 역시 막중한 것이다. 따라서 '법보신문'은 부처님 가르침을 이 땅에 바르게 알려 참다운 세상을 실현한다는 무한의 책임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불교가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송석구

어려운 교계언론 상황에서 법보신문이 창간돼 목탁의 역할을 할 때 모든종도들은 언론의 가시밭길을 잘 헤쳐 나기기를 빌었다. 그만큼 불교언론지로서는 어려운 여건이었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그 여건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법보신문이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교계내에서 정직하고, 올바른 비판지로서 포교에 임하고 있는 점에 불자들 모두는 깊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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