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림과 최명숙 시인의 시세계가 집중 조명됐고 지난 7월 작고한 육도연시인의 추모 특집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윤영훈의 ‘양날의 칼 인터넷', 장미영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정일만의 ‘어여쁜 천사들', 채원환의‘사월 이십일에 부쳐' 등의 수필과 고영성, 박동혁, 이승영씨의 소설이 수록됐다.
〈한국장애인문인협회(02-564-9861) 펴냄, 286쪽,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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