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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내용 및 응답결과

기자명 법보신문
□설문내용 및 응답결과

1. 작년 12월 23일 단행된 정부의 개각인사 결과 장관급 22명의 각료 중50%인 11명이 기독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법보신문 95년 1월18일자 1면,국민일보 94년 12월 26일자 보도)귀하는 장관급 각료들이 기독교인으로 편중되어 구성됐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1)예(42.9%) 2)아니오(57%)


2. 장관급 각료는 국가의 각종 현안을 직접 구상하고 처리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닙니다. 귀하는 장관의 종교성향이 국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십니까?

1)예(65.3%) 2)아니오(19.5%) 3)잘 모르겠다(15%)


3. 귀하는 만약 국정운영자가 정부 정책을 자신의 종교성향에 따라서 처리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그럴 수 있다(6%) 2)잘못된 일이다(91.5%) 3)잘 모르겠다(2%)


4. 귀하는 선임된 새 장관급 각료 중 50%인 11명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접한 후 불교계에 대한 국가의 종교차별정책을 우려하셨습니까?

1)예(67.6%) 2)아니오(18.7%) 3)잘 모르겠다(13%)


5. 귀하는 대통령의 종교성향이 장관급 각료선임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1)예(72%) 2)아니오(15.2%) 3)잘 모르겠다(15.4%)


6. 귀하는 장관 등 대표적인 정부각료 선임에 종교적 형평성이 고려돼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예(52.2%) 2)아니오(39.9%) 3)잘 모르겠다(7.6%)


7. 귀하는 현정부의 종교정책의 특정종교에 편향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예(61.8%) 2)아니오(14%) 3)잘 모르겠다(23.9%)


8. 귀하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되어서 지방자치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한다면투표하실 때 단체장후보의 종교를 고려해서 투표하시겠습니까?

1)예(25.0%) 2)아니오(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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