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70세인 김 회장은 78년∼87년까지 대한불교청소년교화연합회 부회장 소임을 맡아 낙후된 불교 청소년 포교의 활성화를 위해 진력해 왔으며 86년부터 대한불교 달마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포교’에 매진해 왔다.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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