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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성.한용운의 달 제정 인권위, 해방50주년 맞아제안

기자명 법보신문
  • 사설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불교인권위(공동대표 진관스님 한상범)는 지난 23일 해방50년을 기념해불교계 사업으로 백용성, 한용운 스님의 달을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불교인권위는 "지금까지 스님들의 올곧은 정신을 계승하는데 소홀했다"고반성하고 "민중과 나라를 위해 생애를 바친 스님들에 대한 연구가 선행돼야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또 스승 받들기 운동 및 민족운동 정신 계승사업을 추진하고 3.29, 4.10 불교자주화운동 계승사업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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