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는 "지금까지 스님들의 올곧은 정신을 계승하는데 소홀했다"고반성하고 "민중과 나라를 위해 생애를 바친 스님들에 대한 연구가 선행돼야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또 스승 받들기 운동 및 민족운동 정신 계승사업을 추진하고 3.29, 4.10 불교자주화운동 계승사업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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