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과를 지원한 현찬 스님이 1천점 만점에 904.7점을 얻어 전체수석의영예를 안았다. 전체 차석은 사회복지학과를 지원한 현공 스님이, 불교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수석은 거봉스님과 지범 스님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승가대학은 정규대학 승격을 앞두고 학구풍토 쇄신차원에서 면접과불교교리사 성적이 저조한 수험생은 모두 불합격시켰다고 밝혔다. 이에따라불교학과는 60명 정원 중 49명, 사회복지학과는 60명중 41명만 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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