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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신년 카드 보내요”

기자명 법보신문
  • 수행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불교정보센터 서비스 개시

불교 정보 전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불교정보센터가 연말을 맞아 웹카드 서비스에 들어갔다.

인터넷에서 마음대로 서로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이나 카드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인 웹카드는 현재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전자 우편 서비스 중의 하나. 불교정보센터 신희권 사무국장은 “불교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 웹카드를 개발, 불자 네티즌들에게 크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불교정보센터가 불교적인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사용한 소재는 조계종 봉축위원회가 제작한 봉축캐릭터 30여 점을 비롯한 포교원 자료실의 작품 60여 점 등이다.
정보센터는 이와함께 새롭게 불교자료실과 불교지면 알기, 한정갑의 불교문화답사 등 각종 메뉴를 연차적으로 구축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우리문화재에 대한 바른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될 불교문화답사는 문화관련 강좌, 답사체험기, 실제 답사 등이 서비스 된다.
웹카드 서비스 주소는 www.budin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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