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뉴스>제작에 전국의 스님과 재가 불자들의 호응과 격려가 잇따랐고, 마침내 조계종 개혁을 위한 개혁회의가 출범했습니다. 이후 본보은 발행인을 비롯한 전체임직원은 편집국의 편집권독립과 신문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투자를 하 기로 뜻을 모으고 신문을정상발행해 왔습니다.
다시한번 <법보신문 편집국뉴스> 발행을 위해 전국불자여러분들께서보내주신 성원에 대해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월30일자로결산한 후원금 내역을 공개하며, 잔액 7백40만7천3백70원을 불교언론발전을 위한 공익 기금으로 회향해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힙니다.
▲총수입(후원금 및 광고 후원금)=18,789,320원
▲총지출(제작비 발송비 교통비 식대)=11,381,950원
▲잔액=7,407,3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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