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외곽에 있는 송광사 분원 길상사 봉축주간의 한때. 파리 길상사는 5월 3일 프랑스 현지에서 봉축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4월 26일 길상사 경내에서 봉축준비를 의논하고 있는 회일스님과현지 신도들의 모습. 사찰 주변에 장엄된 연등과 잔디밭에서 연등을 새로제작하고 있는 신도들의 모습이 평온하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프랑스 파리 외곽에 있는 송광사 분원 길상사 봉축주간의 한때. 파리 길상사는 5월 3일 프랑스 현지에서 봉축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4월 26일 길상사 경내에서 봉축준비를 의논하고 있는 회일스님과현지 신도들의 모습. 사찰 주변에 장엄된 연등과 잔디밭에서 연등을 새로제작하고 있는 신도들의 모습이 평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