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용화세계로 이끄는 특별한 땅
오상조씨는 “산재해 있는 석탑과 석불들의 파격적인 형식미와 토속적인해학미가 돋보였다. 그러나 운주사에 드나든지 여러해가 지나고 부터는 만산계곡에 있는 석탑과 석불들이 자연과의 조화된 형태로 와 닿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