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성철' 양측 합의

기자명 법보신문
성철 스님 문도회와 딸 불필 스님이 제작사 (주)월드 시네텍을 상대로 냈던 `영화제작 및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양측의 화해로 일단락됐다.

월드시네텍은 문도회와 불필 스님측이 요구한 `성철 스님과 관련된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것' `성철 스님의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있는 13개 장면삭제'등의 내용을 대폭 수용해 5월 1일 서울 지방법원에 양측의 합의서를제출했다. 월드 시네텍은 오는 6월 열리는 몬트리올 영화제에는 `Monk'(스님)라는 제목으로 출품한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