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 총무원4층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비룡.승찬.도천 스님등17명원로 전원(운경스님은 위임장 제출)이 참석했다.
한시간여 진행된 이날회의에서는 종정추대의 건외에 전국본말사에 `김영삼대통령사과 최형우내무장관 퇴진'의 글귀를 담은 현수막을 달도록 한다는결의도 있었다.
한편 총무원은 총무원장 탄성스님 등이 10일 오후 통도사로 월하스님을예방, 종정적 수락의사를 전달받음에 따라 추대법회를 13일 오후2시에 조계사에서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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