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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 24일 한·일 종교인 국토순례

기자명 법보신문
  • 수행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세계인권선언과 정부수립 50주년을 맞아 불교인권위(공동대표 진관스님^한상범)와 새불교운동전국승가회(공동대표 진관^석담 스님)는 6월24일 부터7월3일까지 `생명과 평화의 제2차 한^일 제종교인 국토순례를 실시한다.

한^일 불교계 스님 60여명이 참가, 경주 불국사 전야제(6월23일), 분황사발대식(6월24일) 등에 이어 벌어지는 이번 순례는 △영천 △대구 동화사 △밀양 표충사 △양산 통도사 △부산 범어사 △창원 성주사 등을 거쳐 경남하동 쌍계사에서 회향한다.

특히 이 순례에 참가한 일본 묘법사 스님 30여명은 임진왜란과 일본의 36년간에 걸친 한국 침략을 참회하는 뜻에서 순례코스를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침략 경로를 따라 간다. 02)734-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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