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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은사지 추가 사적 지정

기자명 법보신문
문화관광부는 6월10일 사적 31호 경주 감은사지 일원에 대한 추가 사적지정을 고시했다.

감은사에 대한 사적 추가 지정은 1959년~60년, 1979년~80년 두차례에 걸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사유지 매입 문제 등으로 사적지에 편입되지못했던 삼층석탑 북쪽의 강당지(講堂址)와 회랑지(回廊址) 등의 건물지를 비롯, 절터 앞에 위치한 용연(龍淵) 등이 포함돼 있다.

경북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16번지에 위치한 감은사지는 문무왕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적지로 현재 국보112호 동서 3층석탑이 현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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