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의 날 행사에는 장애인이거나 생활보호대상자인 60세 이상의 노인 120명이 동참했으며 레크리에이션과 전통놀이 한마당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북복지관은 윤현정 할머니를 비롯한 6명의 장애인 노인에게 휠체어와 알루미늄 목발 등 보장구를 제공했다. 혜창 스님은 “장애인과노인을 위한 복지가 보장돼 있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 복지 사회”라면서 “지역 불우 노인들을 위해 이같은 행사를 자주 마련,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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