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학계의 불교연구 증폭
명상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미국 학계의 연구는 1967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허버트 벤슨 교수가 최초로 ‘깊은 명상이 인간의 세타파를 활성화시키고 심신을 이완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이래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돼왔다. 최근에는 미국 위스콘신 의대 연구팀이 인간의 뇌파를 연구한 결과 불교수행이 인간의 행복감 증진시킨다는 결론을 발표하기도 했다.
‘명상의 건강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건강법의 하나로 불교 수행법을 받아들이는 미국인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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