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 나누는 삶이 곧 부처”
스님은 또 “관음종은 아직 할 일이 많은 종단”이라며 “출·재가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면서 만들어 가면 하나 하나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종도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스님은 “중생은 주는 연습이 부족해서 중생”이라며 나누는 삶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심정섭 기자 sjs88@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