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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하우젠 교수는

기자명 법보신문
1939년 독일 쾰른에서 출생.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흥미를 갖고 12살부터 김나지움의 고전어 선생으로부터 산스크리트를 개인적으로 배웠다. 19살에 쾰른대학에 입학해 인도학과 아랍어, 티베트어와 고전한문을 배웠다. 이때의 스승이 하커(P. Hacker)교수였다. 석사를 마친 후 빈 대학으로 유학해 후라우발너(Frauwallner) 교수의 지도 아래 1963년 인도철학에 대한 박사학위논문을 썼다. 그 후 다시 독일로 돌아와 1966년 교수자격논문을 쓰고 뮌스터대학에서 전임강사, 조교수를 역임한 후, 1973년 이래 함부르크대학 인도학연구소에서 불교학담당 정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Der Nirvana-Abschnitt in der Viniscayasamgrahani der Yogacarabhumih』 (1969), 『Alayavijnana』 (1987), 『The Problem of the Sentience of Plants in Early Buddhism』 (199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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