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불교신문 기획특집부장의 장인 김광옥 옹이 8월18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20일 오전 8시, 장지는 청주 선영이다. 043)279-0144
[1598호 / 2021년 8월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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