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훈 본지 호남주재기자 부친 신태근 옹이 10월31일 숙환을 별세했다. 향년 90세. 빈소는 전북 전주시 효자장례타운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2일 오전 8시다. 010-3651-5668
[1608호 / 2021년 11월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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