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서 선각마애불입상 발견
경주 남산서 선각마애불입상 발견
  • 법보신문
  • 승인 2004.03.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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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지정 검토
문화재청은 지난 1월 19일 동국대 미술사학과 김정화 씨에 의해 경주 동천동 소금강산(남산)에서 선각마애불입상〈사진〉이 발견됐다는 제보를 받고 17∼18일 현지조사를 거쳐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선각마애불입상은 경주 소금강산 국립공원 지역 내 신라 석탈해왕릉의 묘와 숭신전 뒤쪽 50여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긴 타원형 몸광배에 둥근 머리 광배를 구비하고 연꽃대좌를 딛고 서 있는 입불상이다. 문화재청과 관할 경주시는 관계전문가들을 구성해 정밀 조사를 거친 후 문화재지정 등 보존관리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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