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직수 복지법인 i길벗 상임이사의 어머니 김필순 여사가 2월11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13일 장지는 충남 청양 선영이다. 031)218-6560
[1620호 / 2022년 2월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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