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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케빈씨 유족에 800만원

  • 상생
  • 입력 2022.04.15 19:30
  • 수정 2022.04.25 09:18
  • 호수 1629
  • 댓글 0

조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일일시호일, 4월14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4월14일 네팔에서 온 이주노동자 케빈씨 유족에게 8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2년 3월19일~4월14일 법보신문 보도를 통해 사연을 접한 고담선원(주지 혜민 스님), 조정아, 이은정 불자 등의 지정기탁을 포함,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케빈씨는 오토바이 사고로 내뇌출혈과 머리뼈, 얼굴뼈 골절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약물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3월18일 사망했다. 모연된 성금은 케빈씨의 장례비용과 병원비로 사용됐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3월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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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호 / 2022년 4월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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