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빈 감로기획 대표가 5월19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9호이며, 발인은 5월21일 11시30분이다.
고 선원빈(1942~1993) 전 법보신문 편집국장의 동생인 고인은 1990년 감로기획을 설립해 불교 달력 제작 및 보급에 앞장서왔다. 올해 3월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02)3410-3151
[1633호 / 2022년 5월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