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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말리트씨 가족에 치료비 300만원 지원

  • 상생
  • 입력 2022.06.30 14:30
  • 수정 2022.07.27 16:06
  • 호수 1639
  • 댓글 0

조계사 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6월30일 전달…김영숙 보살님 별도로 500만원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6월30일 스리랑카에서온 말리트씨 가족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2년 5월1일~6월30일 법보신문 보도를 통해 사연을 접한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보내온 금액으로 마련됐다. 또 이와 함께 본지 보도를 통해 아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김영숙 조계사 신도가 500만원을 별도로 후원했다. 이날 치료비 지원 대상 환아는 태어나자마자 심정지가 왔으며, 심장에 구멍이 발견됐고 혈관 또한 열려있어 집중치료를 받아왔다. 가족이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유선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5·6월 후원자

△차복경 △권대도행 △추명종 △김용숙 △임규태 △(주)인서정공 △서재량 △유차숙 △불영사 △전동호 △이봉선 △이홍근 △주)법보신문사 △이의병 △안경식 △홍순원 △김영희 △김학규 △조용희 △오지승 △안수용 △박필옥 △김성민 △임택순 △김호준 △문창식 △깨달은공동체 △이판교 △김경순 △이경봉 △박영희 △이영순 △성당사 △구향미 △김정규 △박환덕 △최종원 △채상식 △날마다좋은날 △홍소영 △윤희원 △진리라 △박만철 △전상우 △최미정 △장순자 △문명호 △전천우 △최재환 △김태임 △양순덕 △윤영단 △박미례 △김용조 △김현숙 △박금호 △이대섭 △정수영 △김혜경 △송진숙 △이병숙 △양정희 △후원금 △미실캬라쾌차발원 △(주)파이런텍 △최종완 △조항덕 △이경애 △정덕수 △서재량 △김형철 △이상신 △유차숙 △차복경 △신기성 △전이순 △김두현 △최미정 △조용희 △공승관 △이성애 △김호준 △엄영섭 △양춘혜 △최종현 △여혜영 △신병남 △이홍근 △임수영 △김재연 △홍순원 △전동호 △이용국 △이병애 △임택순 △성창훈 △박종걸 △박선영 △박영희 △이태영 △박동영 △박필옥 △진리라 △이경봉 △윤보희 △정우경 △김영희 △일일시호일 △남양주 영평사 △김종현 △강인자 △최옥길 △박희정 △채상식 △문창식 △김인숙 △홍숙이 △정은자 △고필선 △이판교 △윤희원 △이수민 △황정희 △김경순 △KB국민반야회 △아기가꼭낫기를 △김재근 △최민혁 △김영찬 △홍소영 △손경순 △이선월 △심정섭 △양해산 △박만철 △장순자 △문명호 △최재환 △김태임 △전상우 △전천우 △양갑순 △신주용 △이대섭 △임경윤 △김용조 △윤영단 △박미례 △송진숙 △김혜경 △김현숙 △박금호 △김정규 △김진명 △윤금자 △신숙용 △이봉선 △정수영 △조인섭 △양정희 △이현미 △최호승 △심정섭 △권오영 △남수연 △김형규 △해량 스님 △김지순 △강설자 △낙산묘각사 △송종원 △조윤영 △노훈 △오순여 △채한기 △김규보 △김현태 △최진승 △박혜진 △주수완 △김영현 △강원모 △최주현 △김은혜 △전승진 △김덕화 △이미혜 △전상삼 △김차동 △김호준 △이원찬 △정효운 △이필원 △김점옥 △허정희 △윤태임 △봉덕사 △호압사 △김택근 △덕문 스님 △이세용 △장혜경 △공승관 △강병균 △이상효 △한명우 △김연희 △황은희 △김민정 △이연심 △김현우 △김안기 △주민정 △정미자 △민정하 △이봉숙 △윤승환 △남배현 △박연희 △김정호 △김선근 △조기룡 △도심 스님 △권오종 △임석규 △제이엠커뮤니케이션 △김병주 △김나연 △황철기 △김정대 △박민영 △김종선 △이선묵 △최효임 △모영자 △이은주 △방중혁 △김해덕 △김지수 △김성우 △김연구 △변재덕 △박춘자 △정창규 △황용호 △김용구 △김규태 △고인숙 △김시열 △남궁정임 △유석근 △강태희 △변진환 △권진일 △황순일 △송정언 △김정미 △이수임 △보현정사 △이향화 △신귀자 △구민정 △김전희 △이형자 △지현 스님 △전병롱 △김종훈 △정철진 △정소정 △남지심 △김미정 △전상숙 △유향옥 △성관 스님 △묘장 스님 △유수아 △유종균 △김선희 △정재헌 △엄성숙 △박유진 △김양옥 △황남채 △안윤정 △박정주 △서형순 △이현석 △김정숙 △성숙경 △안수명 △재마 스님 △이송재 △김태경 △유연숙 △임춘자 △권오문 △정윤숙 △박수자 △전금순 △박래흥 △박남주 △조선화 △윤해영 △김긍강심 △무원 스님 △전지민 △김승경 △지성 스님 △불갑사 △만당 스님 △김미라 △박성순 △정지윤 △정예일 △최경순 △유성주 △법선 스님 △오자영 △김우갑 △김환숙 △우준태 △임영숙 △이승혜 △신용훈 △선공 스님 △이영식 △김성호 △해원 스님 △이여진 △김보삼 △박순자 △종호 스님 △윤성문 △김정호 △최승천 △박평종 △신명희 △황수경 △박경숙 △김동수 △하지권 △주순화 △장용철 △정유제 △정상립 △박형숙 △이순애 △강현진 △김은성 △김경규 △김윤수 △이강인 △이재형 △정재욱 △윤태훈 △신성규 △문경미 △박병태 △정암 스님 △혜안 스님 △강현덕 △윤경원 △김부연 △곽민경 △강민승 △손지희 △정혜림 △박소영 △박기순 △문병일 △박종걸 △허광무 △이경재 △조경선 △구경모 △윤나호 △서보경 △이옥 △양재민 △이은영 △최진옥 △박상일 △박재원 △정남근 △박기련

[1639호 / 2022년 7월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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