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와이 코나 혼간지, 개원 125주년 기념

  • 해외
  • 입력 2022.10.21 12:28
  • 호수 1654
  • 댓글 0

지역민 초청 무용공연·박람회 등

일본 정토진종을 따르는 코나 혼간지(Kona 本願寺)가 125주년을 기념하는 법회를 봉행하고 그동안의 전법행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와이제도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해온 코나 혼간지는 10월15~16일 ‘혼간지 개원 125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와 함께 축하를 위한 무용공연, 공예품 박람회, 퍼레이드 등을 진행해 지역주민들과 기쁨을 나눴다.

코나 혼간지는 1897년 하와이로 이주한 일본 이민자들을 위해 개원했다. 현재는 부녀회, 보이스카우트, 인근 학교의 운동부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며 교류를 확장하고 있다. 

코나 혼간지 상주법사 에릭 마츠모토는 “개원 125주년을 맞이한 코나 혼간지는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평화롭고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와이제도 내 정토진종은 최근 코로나, 탈종교화 등으로 불자감소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훈 기자 yth92@beopbo.com

[1654호 / 2022년 10월 2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