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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출신 산지와씨에 400만원

  • 상생
  • 입력 2022.10.28 11:20
  • 호수 1655
  • 댓글 0

조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일일시호일, 10월28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10월28일 스리랑카에서 온 산지와씨에게 4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2년 9월28일~10월28일 법보신문 보도를 통해 사연을 접한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보내온 금액으로 마련됐다. 산지와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다. 심장에 구멍 3개가 발견됐고, 긴급 수술을 받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현재 약물투여를 받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56-5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10월 후원자  △ 임정란 △ 조항덕 △ 권대도행 △ 최영숙 △ 김제성 △ 김진홍 △ 대휴 스님 △ 임규태 △ 최종완 △ 윤경희 △ 이정화 △ 서재량 △ 선덕화 △ 오형근 △ 조재익 △ 나덕형 △ 김덕조 △ 전이순 △ 이태영 △ 이봉선 △ 신혜원 △ 정수영 △ 전동호 △ 양춘혜 △ 김두현 △ 김현숙 △ 전상우 △ 전천우 △ 박영희 △ 엄영섭 △ 조용희 △ 이홍근 △ 주)법보신문사 △ 정석화 △ 정연심 △ 양정희 △ 김경순 △ 깨달은공동체 △ (주)인서정공 △ 이판교 △ 이민상 △ 신주용 △ 이은영 △ 정지원 △ 정우경 △ 박환덕 △ 손경순 △ 박필옥 △ 윤희원 △ 이의병 △ 박은경 △ 박만철 △ 김학규 △ 심정섭 △ 일일호일불우이웃 △ 홍소영 △ 장순자 △ 문명호 △ 김영임 △ 최재환 △ 한순례 △ 김태임 △ 최재일 △ 홍순원 △ 김재연 △ 이상우 △ 이정은 △ 수원반야사 △ 용진희 △ 박미례 △ 이대섭 △ 김용조 △ 박금호 △ 임성구 △ 산지와쾌차발원 △ 남돈균 △ 김호준 △ (주)시데카파트너스 △ 조용희 △ 장우성 △ 신기성 △ 김동현 △ 백설희 △ 이영숙 △ 최복림 △ 이진아 △ 김인숙 △ 채상식 △ 최영숙 △ 이수민 △ 김귀애 △ 김성기 △ 변경 △ 김영희 △ 조용희 △ 이성애 △ 김재희 △ 이태영 △ 민정기 △ 류기형 △ 김설희 △ 지중 △ 김정순 △ 여영 스님 △ 김철환 △ 양해산 △ 황상영
cms △ 김지순 △ 최주현 △ 이현미 △ 황순일 △ 유수아 △ 지성 스님 △ 박경숙 △ 윤경원 △ 최호승 △ 심정섭 △ 권오영 △ 남수연 △ 주영미 △ 김형규 △ 해량 스님 △ 강설자 △ 낙산묘각사 △ 송종원 △ 조윤영 △ 노훈 △ 오순여 △ 채한기 △ 김규보 △ 김현태 △ 최진승 △ 박혜진 △ 김영현 △ 강원모 △ 김은혜 △ 전승진 △ 김덕화 △ 이미혜 △ 전상삼 △ 김차동 △ 김호준 △ 이원찬 △ 정효운 △ 이필원 △ 김점옥 △ 허정희 △ 봉덕사 △ 김택근 △ 덕문 스님 △ 이세용 △ 장혜경 △ 공승관 △ 강병균 △ 이상효 △ 한명우 △ 김연희 △ 황은희 △ 김민정 △ 이연심 △ 김현우 △ 김안기 △ 주민정 △ 정미자 △ 민정하 △ 이봉숙 △ 윤승환 △ 남배현 △ 박연희 △ 김정호 △ 장경미 △ 김선근 △ 조기룡 △ 도심 스님 △ 권오종 △ 임석규 △ 제이엠커뮤니케이션 △ 김나연 △ 황철기 △ 박민영 △ 김종선 △ 이선묵 △ 최효임 △ 모영자 △ 이은주 △ 방중혁 △ 김해덕 △ 김지수 △ 김성우 △ 김연구 △ 변재덕 △ 박춘자 △ 정창규 △ 황용호 △ 김용구 △ 김규태 △ 고인숙 △ 김시열 △ 유석근 △ 강태희 △ 변진환 △ 권진일 △ 송정언 △ 이수임 △ 보현정사 △ 이향화 △ 신귀자 △ 구민정 △ 김전희 △ 이형자 △ 지현 스님 △ 전병롱 △ 김종훈 △ 정철진 △ 정소정 △ 남지심 △ 김미정 △ 전상숙 △ 유향옥 △ 성관 스님 △ 묘장 스님 △ 유종균 △ 유영임 △ 김선희 △ 정재헌 △ 엄성숙 △ 박유진 △ 김양옥 △ 황남채 △ 안윤정 △ 박정주 △ 서형순 △ 이현드림 △ 김정숙 △ 성숙경 △ 재마 스님 △ 이송재 △ 김태경 △ 유연숙 △ 임춘자 △ 권오문 △ 정윤숙 △ 박수자 △ 전금순 △ 박래흥 △ 박남주 △ 조선화 △ 윤해영 △ 김긍강심 △ 무원 스님 △ 전지민 △ 불갑사 △ 만당 스님 △ 김미라 △ 박성순 △ 정지윤 △ 정예일 △ 최경순 △ 유성주 △ 법선 스님 △ 오자영 △ 김우갑 △ 김환숙 △ 우준태 △ 임영숙 △ 이승혜 △ 신용훈 △ 이영식 △ 김성호 △ 해원 스님 △ 이여진 △ 김보삼 △ 박순자 △ 종호 스님 △ 윤성문 △ 김정호 △ 최규홍 △ 신명희 △ 황수경 △ 김동수 △ 하지권 △ 주순화 △ 장용철 △ 정유제 △ 정상립 △ 박형숙 △ 이순애 △ 강현진 △ 김은성 △ 김경규 △ 김윤수 △ 이강인 △ 이재형 △ 윤태훈 △ 신성규 △ 문경미 △ 박병태 △ 정암 스님 △ 혜안 스님 △ 강현덕 △ 김부연 △ 곽민경 △ 강민승 △ 정혜림 △ 박소영 △ 박기순 △ 문병일 △ 박종걸 △ 허광무 △ 이경재 △ 조경선 △ 구경모 △ 윤나호 △ 서보경 △ 이주옥 △ 양재민 △ 이은영 △ 최진옥 △ 박상일 △ 박재원 △ 정남근 △ 박기련 △ 강영옥 △ 박병준 △ 차원호 △ 박미영 △ 서원기 △ 김류연 △ 고민규 △ 김내영 △ 정주연 △ 문문숙 △ 김은점 △ 변대용 △ 이채희

[1655호 / 2022년 11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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