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중지성, 금강경과 만나다

기자명 법보
  • 출판
  • 입력 2022.11.01 14:21
  • 호수 1655
  • 댓글 0

30여년간 내과의사로 살아온 저자가 인생의 가장 힘겨웠던 시기에 ‘금강경’을 만나 ‘금강경’과 함께 그 시기를 건넜다. 이후 인문학공부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동서양 고전과 더불어 다시 ‘금강경’을 읽었고, 이를 공부할수록 육조혜능 선사가 말한 ‘우리는 모두 부처’라는 말이 절절하게 와 닿았다. 이에 저자는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의 매듭을 풀고 자유로워지는 ‘금강경’의 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여민 지음, 북드라망, 1만6000원.

[1655호 / 2022년 11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