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훈 법보신문사 광고국 부장이 법보신문사노동조합 노조위원장에 선출됐다.
법보신문사노동조합은 11월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노훈 노조위원장의 임기는 2022년 11월23일부터 2024년 11월23일까지다. 노 위원장은 2001년 법보신문에 입사했으며 현재 광고국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659호 / 2022년 11월 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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