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오년 신년법어 - 열반종 해곡 종정

기자명 법보신문
  • 기고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금수강산에 태양이 뜬다”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이니 본래(本來)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건만, 그러나 임오년(壬午年)이 온다

오대양(五大洋) 육대주(六大洲) 지구촌(地球村)의 기운(氣運)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세계(世界)의 평화(平和)와 인류화합(人類和合)의 기운(氣運)이 밀려온다

삼천리(三千里) 금수강산(錦繡江山)에 태양이 뜬다

임오년(壬午年)의 해가 뜬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