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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으로 부처 될 때까지  지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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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17 17:32
  • 호수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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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교육도량 수원 봉녕사 대적광전에 불자들의 굳건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윤달을 맞이해 화엄무차평등대재를 회향한 500여명의 불자들은 4월14일 보살계수계대법회에서 보살계를 수지하며 “이 몸으로 부처의 몸을 이룰 때까지 계를 지키고 보살의 삶을 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 속 세주당 묘엄명사가 연비로 보살의 삶을 다짐하는 불자들을 향해 그윽한 미소를 전한다.
비구니 교육도량 수원 봉녕사 대적광전에 불자들의 굳건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윤달을 맞이해 화엄무차평등대재를 회향한 500여명의 불자들은 4월14일 보살계수계대법회에서 보살계를 수지하며 “이 몸으로 부처의 몸을 이룰 때까지 계를 지키고 보살의 삶을 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 속 세주당 묘엄명사가 연비로 보살의 삶을 다짐하는 불자들을 향해 그윽한 미소를 전한다.


[1677호 / 2023년 4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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